글1 글은 내 머리 속 설계도와 같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어디까지 아는지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. 머릿속 내용을 숫자로 나타낼 수는 없다. 하지만, 글쓰기는 내가 아는 내용과 모르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. 꼭 쿨해보이는 주제를 쓸 필요는 없다. 내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 또한 배움이 필요한 영역이다. 전달하고 싶은 것을 어렵지 않게 글로 쓰기 시작하면, 커리어, 관심사, 취미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싶게 될 것이다. 내가 아는 것을 정확하게 아는 것 내가 아는 것을 정확하게 알아야 효과적으로 알 수 있다. 학창 시절 공부의 양 대비 성적이 나오지 않는 친구들은 항상 1단원부터 공부를 시작한다. 처음 공부를 한다면 순차적인 공부가 필요할 수 있다.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모르는 부분을 인지하고 효율적인 시간배분을 통해 전략.. 2023. 6. 15. 이전 1 다음